명탐정 코난 90권 아가

스포밭











내 생애 처음으로 사 모으기 시작한 그 만화가 마침내 90권을 넘겼다! 감개무량.
30권대부터 봐서 늦게 시작한걸 아쉬워하기도 했는데 이제 3~4년후면 100권 돌파인가...!!!
최근 극장판의 반응에 힘입어 무한루프를 타개하려는 전개는 마음에 들었다. 뭔가 쪼이는 재미? ㅎㅎ

첫번째 벌꿀 컬러볼(?) 사건은 흉기가 특이했지만 결국 기억에 남는 건 아사카가 어쩌구저쩌구..
여기서 언급되는게 표지인데 일판은 깨진 유리인반면 한국판은 무슨 고드름? 같이 나와서 극중 유리랑은 많이 달랐다..

그 다음 사건은 영밖여가 갑자기 튀어나와 변성기로 추리를 하고 근데 알면서도 잡지는 못하고
이런 개연성 말아먹은 전개같으니라고 근데 베란다에 놓고 왔다가 모리 아저씨 잠재워놓고 못찾는 우리 아가 너무
귀엽 ㅠㅠㅠㅠㅠ게다가 영밖여는 엄마였다!!!!!! ㅇㅅㅇ 세라 비중좀 줄였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이번권은 계속 17년전 하네다 코지만 찾다가 끝나서 결국 뭐라는건가!! 부들부들.

이어지는 베르무트-아카이-아무로 나오는 사건은 정작 추리물로서는 싱거웠지만
이번 극장판에서 여주포스 풍긴 베르무트도 좋지만 역시 원작 베르무트가 ㅠㅠㅠ
덕분에 흑막모드 아즈사!!! 대놓고 아즈사 성이 뭐냐고 묻는것도 소오름!!!
몰랐던 스카치의 비밀은 으음(=_=)....발소리...네에...

매장금 소설판에서도 있었는데 원작에도 드디어(?) 등장~~ 여기에 그 신캐가 나오나 싶었더니 더 나중인가보다...
누에가 나오는건 특이했지만 마견때랑 너무 전개가 비슷하게 흘러가서 뒤엔 좀 다르겠지...?
아무튼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좋았다!!!




명탐정 코난 89권 아가


스포일러 심함






검은 조직 떡밥 낭낭하게 뿌려준 89권. 극장판 개봉할때쯤 나올 줄 알았더니 더위 다 가고 나왔다.
일본에서 지난주 90권 나왔던데 과연 연말에 나올것인가 아니면 이게 올해 마지막 단행본일것인가...

스카치 이번권인줄 알았더니 90권이었다 ㅠㅠ 90권 CM영상 만든거 봐놓고선 왜 이번권에 있는 줄 알았지;; ㅠㅠ
베르무트나 미즈나시 레나 떡밥은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풀린것 같은데 이번 떡밥은 복잡한 것 같다.
영역밖의 여동생이 어쩌구저쩌구 세라가 나오고 아카이와 관계가 이런저런 어디까지 관계를 맺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하이바라가 갑자기 급부상(?)하며 하이바라-아카이 혈연관계???그럼 아케미는 뭐야 콩가루집안이냐...

첫 사건은 흉기가 독특했다. 밴드니 뭐니 하는 시츄는 날려먹고 흉기만 강렬하게...
오빠 이름 물어보니 바로 대답해주는데 왜 여지껏 안 물어본거니 아가야 ㅋㅋㅋㅋㅋ
백화점에서 각자 증언이 다른 사건은 명도와 고관절등등 신선했는데 이것도 33권인가 다카사 미팅때 증언 다른걸 봤던터라
역시 뭐가 맞긴하는데 맞추겠지 하면서 읽게 되고...그보다 눈화장 해서 하이바라..!! 하는건 좋은데 백화점에 초딩 둘이
가서 화장 해달라고 하는건 좀 ㅠㅠㅠㅠ 내가 하이바라 수니모드일때도 공감해서 별 부담없었는데 이건 좀... 그 와중에
명품백들고 찍은 셀카 너무 간절해서 귀여웠다 ㅋㅋㅋㅋㅋ

콘크리트 사건은 UFO가 오오오 얼마전 오리지날에서 UFO 나오더니 역시 원작은 말이 되게 해내고 ㅠㅠ
갑자기 배경이 그 계단이라거나 란에게 시부야 나츠코 선생님이 다친 계단이냐고 묻는 거 뭔가 어색하다
혹시 같이 있던 그 히나선배가 럼이라거나?ㅋㅋㅋㅋ 그 씬 좀 뜬금없었음.
나에코의 짝사랑은 애절하다못해 귀엽고 ㅠㅠ 치바는 원래 그대로가 좋은데 돌아와서 다행 ㅋㅋ

태합명인 나온 사건 중 이번이 제일 괜찮았다. 챠챠 타령하는 남팬은 좀 오글거렸지만;;
암호를 보고도 못 풀어서 당황하는 아가 너무 사랑스럽 ㅠㅠㅠㅠㅠ
전남친이라면서 혼인신고서라니 유미도 드디어 솔로탈출이구나 하자마자 알 수 없는 떡밥이 나오고...~~
마지막에 갑자기 떡밥 몰아쳐서 놀랐음 작가님 왜 이러세요 ㅋㅋ....

진전이라기엔 후다닥 지나갈 거 같고 근데 또 계속 사람 궁금하게 할 것 같고
떡밥이 많은것으로 보아 100권은 무사히 넘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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